[미디어펜=정재영 기자]
   
▲ (사진='아침이 좋다' 캡쳐)
가수 윤수현이 ‘생방송 아침이 좋다 출연해 봄에 어울리는 '사치기사치기' 무대를 선보였다.


오늘(1)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윤수현이 봄의 꽃과 같은 '사치기사치기'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수현은 '아침이 좋다' 고양 박람회 특집에서 봄을 수놓은 꽃들과 어우러진, 꽃에 어울리는 '사치기사치기' 무대를 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요즘 꽃길만 걷고 있는 가수"라며 운을 뗐고, 이에 이어 윤수현은 "꽃이 가득한 이곳에 오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올해 봄이 가기 전에 고양 국제 박람회에 오셔서 꽃길 걸으시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사랑 가득한 노래, 야무진 노래 준비했다" 말한  '사치기사치기' 무대를 선보여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수현은 현재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꽃길만 걷는' 가수로 사랑받고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