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고용노동부가 지난 1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와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4일부터 삼성중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통영지청은 삼성중 관계자들을 상대로 크레인 사고 경위 등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후 관련 법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삼성중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 기한은 현재 정해진 것은 없고,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작업중지 기한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통영지청은 6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은 크레인 사고가 발생한 삼성중 거제조선소에 대해 지난 2일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