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늘 역시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비가 오는 날씨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인천 26도까지 오르겠는데, 비소식 있으나 낮 동안엔 구름만 잔뜩 낀 날씨 보이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비는 밤에 내릴 전망이다.

예상강수량 제주도 최대 40mm, 그 외 지역은 최대 5mm 정도로 많지는 않겠는데, 돌풍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다만 오전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 영향으로 공기가 탁할 전망이다. 오전까지는 대기질이 좋지 않겠는데 중서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일 수도 있겠다.

오전 현재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데,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오늘 오전 기온 서울 인천 13도, 전주 대전 청주 14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16도, 오후에는 서울 인천 26도, 광주 대구 부산 27도 전망된다.

주말 내일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조심해야겠다. 서울 인천 오후 기온 19도, 광주 대구 부산 22도 정도 예상된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최대 3m로 일겠는데, 내일까지 전해상에 안개를 조심해야겠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