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교통상황/네이버 교통정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교통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6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

대전까지 2시간50분, 대구 5시간10분, 울산 6시간9분, 광주 5시간, 목포 6시간 등으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루 83만 대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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