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어린이날인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손님 9명이 다쳤으며 울산소방본부는 부상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손님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고 경미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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