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트리플H가 '음악중심'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걸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꾸린 유닛 트리플H의 신곡 '365 FRESH'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세 사람은 우월한 춤솜씨와 보컬을 뽐내며 무대를 채워갔으며 말괄량이 같은 통통튀는 컨셉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이 목소리에 감탄...!!노래 괜찮고 무대도 괜찮고(pkiu****)" "역시 현아는 무대가 짱이야(ijh3****)" "역시 무대가 좋다(pkiu****)" "솔직히 노래 너무좋음 뭐랄까 미국시골의 낭만같은 노래랄까(ㄱㅈ*)" "현아랑 이던은 느낌이 비슷해서 그런지 케미 쩔고 후이는 진짜 쩐다 목소리 보물이야(ㄱㅈㅇ)" "솔로도 좋지만 이 셋의 무대 신선하고 좋음:)(윤*)" "무대 너무 상큼하고 좋다 ㅠㅠ후이던 멋져 ㅠㅠ이조합 칭찬해(jinhuidaw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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