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크롱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마크롱 부인 25세 연상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마크롱 부인 25세 연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opis**** 불륜은 죄입니다" "chow**** 도덕적 문제는 대통령 선거에 아무 영향을 안주나보네요?" "sips**** 25세 연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불륜이 중요한 거겠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youn**** 세기의 사랑이네요" "zozo**** 멋집니다" "take**** 나이차도 그들의 사랑을 막지 못했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 25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마크롱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브리짓 트로뉴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브리짓 트로뉴는 마크롱 당선인보다 25세 연상으로 알려져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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