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지윤 조수용 열애설 부인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윤 조수용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에 "live**** 아니 뗀 굴뚝에 연기?" "mous**** 성인남녀가 좋으면 사귈수도 있지" "vhop**** 팟캐스트 보니 잘 어울리던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bara**** 증거 없잖아" "pjm0**** 지윤누나 다행입니다" "kisi**** 말도 안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 매체는 8일 가수 박지윤(36)이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 조수용(44) 부사장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조 부사장이 발간하는 월간지 매거진 B의 팟캐스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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