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 전국 짙은 황사 탓에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씨 이어졌다. 내일 역시 대기질 좋지 않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 오늘 서풍을 타고 밀려오면서 전국 황사 및 미세먼지 농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통령선거일 내일 역시 중부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정도까지 치솟겠고, 그 외 권역에서도 오전  미세먼지 농도 높을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늘 밤 현재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밤사이 전라도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차차 비구름이 몰려들면서 오후 들어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최대 50mm, 호남과 경남 최대 30mm, 중부지방과 경북에 최대 10mm 정도 전망된다.

내일 전국 흐린 날씨 보이는 가운데 비가 내리다가 모레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건조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작은 불씨도 철저히 살펴야겠다.

내일 오전 기온 서울 인천 12도 대전 청주 전주 13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14도, 오후 기온 서울 인천 21도, 광주 대구 부산 16도에 머물겠다.

모레 오전 기온은 서울 인천 13도, 전주 대전 14도, 오후 기온 서울 인천 22도, 대전 전주 20도, 광주 대구 부산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내일 전해상에 안개 끼는 곳이 있는데, 바다의 물결은 현재 풍랑예비특보가내려진 제주남쪽 해상에서 최대 4m까지 높게 일겠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