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 A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잠정 투표율은 77.2%로 1987년 개헌으로 대통령 직선제 부활 후 4위에 해당 되는 기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lc****** 22.8%는 대체 뭔가” “god1**** 투표 안한 사람들은 반성 많이 하시길” “첼* 최종 투표율은 77.2%.. 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당시 89.2%가 가장 높았고, 이후 14대(1992년) 81.9%, 15대(1997년) 80.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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