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의 진행을 맡은 김보민 아나운서가 화제다.

7일 오전에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 김보민/김보민 트위터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금빛 재킷에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긴 속눈썹을 강조한 눈 화장은 김보민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이 출연하는 '골든크로스'는 9일 첫 방송된다.

김보민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보민 아나운서, 이전과 많이 다르네" "김보민 아나운서, 많이 이뻐졌네" "김보민 아나운서, 정말 살만 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