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과 우루과이 친선경기가 11일 오후 8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됐다.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11명의 선수는 최전방에 이승우, 조영욱, 백승호 선수가 배치되고 윤종규, 한찬희, 이상헌, 이유현은 중원을 맡았다.

스리백으로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이 나섰고 골대는 송범근이 지킨다.

한국-우루과이전을 앞두고 누리꾼은 "감동입니다"(sjhf****), "오늘 멋지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w****), "첼시 3-4-3 같은 전술을 만들었나"(k****), "이번에 잘되려나"(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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