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이 1조325억원, 영업손실은 13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846억원(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315억원 감소했다. 자산총계는 3조8301억원, 부채총계는 3조811억원이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