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가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민진웅과 알콩달콩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이미도가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더불어 부케를 들고 환한 미소까지 선보여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이미도는 변준영 (민진웅 분)과 결혼식을 올려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고, 동시에 그의 가족들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될 것으로 예정돼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이미도를 비롯해 김영철, 김해숙, 이유리, 민진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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