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작가 겸 아나운서 손미나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행 후엔 역시 가볍게 한잔? 쓰러지기 직전까지 걷고 난 후에 샴페인 한잔과 이탈리안 파마산 치즈를 이런 풍경 앞에서 즐긴다는 건!!! 5박6일의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알찬 1박2일! #주말여행 #힐링 #등산 #지리산 #이런게바로인생학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 지리산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시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미나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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