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근혜 거울 소식이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청와대 관저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josh**** 소름이다 거울을 왜?" "magn**** 끝까지 민폐" "jhsu**** 참 가지가지" "ltk1**** 일반인 정서로는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iq77**** 더 희한한것은 아직도 저 이상한 여자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해당 매체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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