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엘이엔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안성현 성유리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성유리(36)와 골퍼 안성현(36)이 4년 열애 끝에 지난 15일 결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and**** 기부라니 멋있다" "chot**** 워너비 부부 예약" "blue**** 너무예쁜 커플이네 행복하세요" "hoho**** 웨딩드레스 특이하고 요정같은게 넘 잘어울림" "beau**** 성유리는 여성스럽고 보기에도 착해보여서 행복하게 잘살것같아"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서울 모처에서 신혼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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