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삼성중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의 공기 압축실 냉각 설비에서 오전 10시 7분쯤 불길이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나섰으며, 화재는 다행히 오전 10시 32분 쯤 완전히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그*** 다친 사람없기를...” “능** 사건사고가 너무 잦다...” “바람*** 사람 목숨은 귀한 것” “hap***** 안전관리 시스템을 다시세워야” “통통**** 항상 안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