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너목보4'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JJCC 멤버 에디가 ‘너목보4’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서는 에디가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그의 수준급의 노래 실력과 빼어난 말솜씨에 김원준은 자신이 아빠뻘이라며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JCC는 지난해 한국 아이돌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인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프랑스, 일본 팬들과 팬미팅을 여는 등 해외 활동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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