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유선/농심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끌었다.

윤유선은 예능,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카레라이스 쌀면’ 모델로 결정됐다.

농심 측은 19일 정감 있고 푸근한 엄마 이미지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카레라이스 쌀면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아 카레라이스를 나눠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윤유선은 8월 방송예정인 OCN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에서 이란성 쌍둥이인 상진, 상미의 엄마 김보은 역을 맡아 애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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