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 커플의 화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은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웨딩 화보에서 색다른 모습을 나타냈다. 오스트리아 빈의 클래식한 거리와 쇤부른 궁전의 정원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상우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김소연의 단아한 자태는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pink**** 이 커플 참 예뻐” “altj**** 그냥..꾸미지 않아도 자체만으로도 화보인 듯” “le****** 두사람에 대한 댓글은 청정하다” “love**** 여신과 영웅”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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