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야구선수 임창용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임창용은 1995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임창용도 현역 생활이 오래 남지는 않은 상황.

이에 대해 임창용은 “힘이 닿을 때까지 던지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또한 임창용은 지난 7일 롯데전 이후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도 “최다 세이브를 하고 나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라고 밝히는 등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임창용은 1995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하면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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