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승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메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누가 봐도 다 인정하는 선수고, 배울 게 셀 수 없이 많다”라며 “정말 많이 배우고, 저도. 또 많이 보고 모든 선수들이 그 선수로 인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라고 밝혔다.

이때 이승우는 ‘연애 스타일로 메시처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연애 스타일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생각을 안 해봐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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