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연예가중계' 박민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민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박민영은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를 곱씹으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연예가중계' 박민영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유* 박민영씨가 되게 좋아보이는 게 현대극이며 사극이며 가리지 않는다는 거다. 연기의 폭이 매우 넓은 배우..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어 더 많은 매력을 볼 수 있다" "amia**** 박민영씨 승승장구하세요" "세** 성격 참 밝고 이쁘네요~7일의 왕비 기대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