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청와대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안보특보로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때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이후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한국평화학회 회장, 동아시아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때부터 꾸준히 외교부 장관 후보로 거론돼왔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명예특임교수와 김대중도서관 관장을 맡고 있다.

햇볕정책과 평화번영 정책의 이론을 구축한 대표적인 국제정치학자로, 노무현 정부 외교정책을 구상한 핵심 인사로 꼽힌다.

   
▲ 문정인 외교안보특보./사진=연합뉴스 제공.

△1951년 제주 출생 △제주 오현고 △연세대 철학과 △미국 메릴랜드대 국제정치학 박사 △재미한국인 정치학회 이사, 사무총장 △한국정치학회 국제위원장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듀크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겸임교수 △미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한국평화학회 회장 △동아시아재단 이사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GlobalAsia 편집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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