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불한당'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불한당’이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이하 ‘불한당’)은 누적 관객 수 13만859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수 58만9909명을 돌파했다.

또한 ‘불한당’은 한국 영화중에서는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또한 2위의 성적으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겟 아웃’은 29만8838명을 극장가로 이끌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보스베이비’가 8만8139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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