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9시 45분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신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등 피고인들 중 가장 먼저 입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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