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속보]박근혜 전 대통령, 인정신문에서 직업 "무직입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53일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TV 유튜브 캡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