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한모씨 등 4288명이 제기한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 차액분 지급 청구 소송의 1심 판결에 대해 원고·피고가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송 금액은 47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6.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