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세헌기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은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500 아젤리아 홀에서 ‘미래를 앞서가자-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정기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수 KT 경제연구소장의 ‘제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와 정혁훈(매일경제), 현덕수(뉴스타파), 김명일(경향신문), 최경호(중앙일보), 김정민(언론중재위) 등의 토론과 함께 대학원생들의 학위논문계획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