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월호 4층 선미에서 발견된 미수습자의 유골 DNA 감식결과  단원고 조은화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안산 단원고 허다윤 양과 고창석 교사에 이어 조은화 양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25일 현재 남은 미확인 실종자는 6명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