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박열’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는 최희서가 화제다. 

'박열'에서 최희서는 박열의 부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았다. 

최희서는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한 뉴페이스다.

최희서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공연예술학과이며 5개 국어를 하는 엄친아 배우다.

또한 그는 KBS 영상공모전에 직접 촬영과 대본, 내레이션까지 참여한 다큐멘터리가 뽑혀 방영된 적도 있어 다재다능한 면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박열'은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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