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병재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네 엄마 오천만원 왜 안갚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명의 조카가 맛있게 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을 뒤에서 째려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무성 노룩패스'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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