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발칙한 동거'에 유라가 출연해 뛰어난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26일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김구라, 김민종, 유라가 야식 내기 볼링을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는 개인장비까지 갖추고 프로 볼링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무려 2연속 스트라이크 186점을 획득해 1등을 차지해 볼링내기에서 이겼다.

한편 유라는 아름다운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5억 다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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