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오빠 생각'에 트와이스가 출연해 화제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트와이스 멤버 정연, 지효, 미나, 다현이 풀밭에 앉아 찍은 봄 내음 가득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정연은 꽃무늬 프린트 롱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고,

지효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민트컬러 원피스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미나는 오버사이즈의 체크 패턴 코튼 셔츠를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다현은 스웨트 셔츠 드레스를 입은 채 무릎을 모으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 모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