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8일 오전 9시 17분께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다리를 지나던 1t 트럭이 3∼4m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64)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 등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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