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8일 오전 9시 43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저수지에서 A(41)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견 당시 A씨는 숨진 채 저수지 수면으로 떠올라 있었고, 시신 훼손 등의 흔적은 없었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진은 경주 지진 대응 저수지 2차 안전점검 현장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사진=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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