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 신주아, 원나잇 대결 스캔들 '후끈'...과거 노출 화보 '아찔'

영화 '녀녀녀' 신주아-구지성-윤채이의 노출 화제가 되면서 신주아의 과거 노출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블로그에는 '신주아 과거 아찔한 노출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 신주아 수영복 씬/사진=SBS E!TV '키스 앤 더 시티'

공개된 사진은 과거 케이블채널 SBS E!TV '키스 앤 더 시티'에 공개된 신주아의 수영복 장면으로 순수하면서도 뇌쇄적인 청순글래머의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신주아는 새하얀 비키니에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신주아가 과거 출연한 영화의 노출 장면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그동안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몽정기 2', 드라마 '오로라 공주', '해피앤드' 등에 출연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 신주아/사진=영화 '몽정기'

특히 신주아의 이름을 널리 알린 '몽정기 2'에서의 노출이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다.

'몽정기 2'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로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거침없이 표현하였고 영화에서 백세미로 출연한 신주아의 '보일듯 말듯'한 노출로 큰 화제를 몰고 왔었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에서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 연재를 연기했다.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영화 '녀녀녀'는 ‘녀녀녀’는 15년 지기 절친 3인방이 한 남자를 두고 원나잇 대결을 벌인 내용을 담은 에로물로 10일 개봉했다.
 
'신주아 과거 노출 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이번 '녀녀녀'에서 거침없이 벗나?"  "신주아, '몽정기2'의 그 배우였군" "신주아, 섹시한 매력이 있네" "신주아, 이번 '녀녀녀'에서도 큰 인기를 끌 듯", "신주아, '녀녀녀' 스틸컷만 봐도 몸매 진짜 좋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