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양 킨텍스에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 개최
   
▲ 3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신세계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3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우선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올해는 (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세계가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신세계그룹은 2014년초 향후 15년의 비전을 발표하며 매년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약속했다"며 "매해 그 약속을 지켜나가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간 채용박람회를 진행하며 구직자와 기업 대표들의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참여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진정한 의미의 상생 채용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2015년 파트너사들과 더불어 상생 채용박람회를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행사에 직접 참석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2015년 1만4000명, 지난해 1만5000명을 고용한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앞두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고양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 구직자를 위한 '스타필드 고양 채용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세계아이앤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엘앤비 ▲에브리데이리테일 ▲이마트위드미 ▲신세계티비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 신세계그룹 14개사가 참여했다.

파트너사로는 ▲매일유업 ▲메가박스 ▲H&M헤네스앤모리츠 ▲유니클로 ▲청우식품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동원F&B ▲동아쏘시오그룹 등 88개사가 함께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