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부산 공장서 유해 가스 누출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폐수처리업체 공장에서 유해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edl**** 연기 깜짝 놀랬네" "kong**** 부산 왜 이래?" "sand**** 부산 무슨일이에요?" "hong**** 근처에 있으신 분들 괜찮으신가" "make**** 다들 대피했다니 다행"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경찰과 119 특수구조대는 공장 주변을 통제하며 인근 1km 이내 거주하는 주민에게 대피권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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