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네티즌들의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그의 초대로 한국에 온 이탈리아인 친구들 3인방이 본격적으로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숙소까지 찾아가는 우여곡절의 모습과 함께 2년 만에 만난 친구 알베르토와의 극적인 상봉 그리고, 한국 음식에 첫 도전하는 모습들이 전파를 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 주도 기대되요 엄청 웃겼음 (susu****)” “역시 알베르토 (iren****)”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요 (helo****)”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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