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조인성과 가수 아이유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500회 특집 KBS2 '해피투게더'에서 조인성과 아이유가 게스트로 초대된 것. 이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등장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조인성과 아이유에게 지나치게 포커스가 쏠렸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myre**** 이번 방송은 좀 심했습니다. 사람들 평 잘 보고 제대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기본 예의는 좀 지키는 방송이길" "mono**** 어젠 정신없고 별로였음" "0167**** 나 아이유랑 조인성 다 좋은데 너무 둘만 챙긴것아닌가? 보는 내가 민망하네" "sobe**** 예능이라곤 하지만 너무 인기있는 사람들한테만 치중되는 모습이 안타깝다....앞으로 가지마 가봤자 들러리 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