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항 조업사 및 서비스센터 등 직원 30여명 대상 '런 코리아 프로그램'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일본·동남아·구주·미주 등 해외공항 조업사와 서비스센터 등 직원 30명을 초청해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대한항공 '런 코리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직원들로 하여금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해외 지역의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로 12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미주, 구주, 아시아 등 해외 전역의 현지 직원 242명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복궁과 남산 한옥 마을 등 한국 명소를 방문하고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특히, 태권도 체험 과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강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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