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서 진도 6.1 지진일부 지역 정전도

 
니카라과에서 10일 오후(현지시간) 진도 6.1의 지진이 일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지만 아직까지 보고된 큰 피해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카라과 사람들은 이날 라디오 야(Ya) 방송국으로 전화를 걸어 강력한 진동을 느꼈으며 일부에서 정전이 일어났다고 알려왔다.
 
정부 대변인이자 퍼스트 레이디인 로사리오 무리요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지만 경찰이 현지의 공공 안전 요원들과 아직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해안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라레이나가 시()의 남동쪽 해상 18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