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국 해군 7함대 소속의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 잠수함인 샤이엔(Cheyenne·6900t급)이 6일 오전 승조원 휴식과 군수물품 적재를 위해 부산항 우리 해군 작전사령부에 입항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형 핵추진 잠수함인 샤이엔은 길이 110.3m에 최대 잠수 깊이 450m이며, 탑승 인원 130여명으로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대지타격, 특수전병력 침투, 비정규전, 기뢰부설 등을 수행한다.
특히 샤이엔은 사거리 3100km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및 사거리 130km의 하푼 대함미사일을 탑재한 '은밀 공격형' 잠수함이다.
미 해군 LA급 핵잠수함인 샤이엔은 우리 해군과 공동으로 훈련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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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해군 LA급 핵잠수함인 샤이엔이 6일 부산항에 입항했다./사진=대우조선해양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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