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정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56세의 나이에도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지금 일어났어요. 눈이 퉁퉁”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내추럴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으며 주름살, 잡티하나 없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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