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효주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효주가 출산 후에도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했다.
 
박효주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꽃이 너무 이쁘잖아요 꽃선물은 늘 좋잖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황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했으며 올해 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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