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명단공개'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D‘군주’에서 열연 중인 유승호의 10대 시절 전성기 모습이 재조명됐다.

유승호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한 번 더 해피엔딩,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스타’ 8위에 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전성기를 맞은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면서 ‘연기 천재’라는 극찬을 받으며 아역계 톱스타에 등극했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유승호가 10대 시절에만 무려 16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유승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군주’에서 세자 이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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