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글의 법칙'에 정은지가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 이재윤, 유이, 슈퍼주니어 신동, 에이핑크 정은지, 래퍼 마이크로닷과 족장 김병만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만은 정은지에게 “수중 7m를 가볍게 뛰고 왔다고 들었다”며 말했다. 이에 정은지는 “운동 못한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 운동했던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7m 깊이의 수중의 첫 잠수에 가뿐히 바닥까지 내려가는가 하면, 올라가는 것도 깔끔히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오늘 매력 넘쳐 흐르던데"(kjhs****), "못하는게 없어"(litt****), "너무 멋져요"(lee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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