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최고의 사랑'서 가상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송은이와 김영철이 코믹 케미를 뽐냈다.
최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세샷의 결정판 뉴욕타임즈는 읽거아 보는게 아녜요 들고다니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뉴욕타임즈 신문을 한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커피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